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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청소년 비전스쿨은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구로구청 주최로 진행됐으며 구로구내 초·중학생 20여명이 참여했다. 생산성본부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지난해부터 지자체·공공기관과 함께 청소년 진로선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연 2회씩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종로구청, 우정사업본부, 구로구청 등 3개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비전스쿨을 운영했으며 총 80 여명이 참여했다.
청소년 비전스쿨은 잠재성 및 적성 검사, 밀착 상담, 직업 체험, 전문가 특강, 비전 선포 및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이 비전에 대해 고민해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비전설정 기회를 제공한다. 총 3일 과정으로 자기탐색 및 직업탐색, 대학생 및 전문가 멘토링 등으로 청소년들의 장기 목표 설정을 지원한다.
한편 생산성본부는 1957년 경제재건 및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생산성본부는 올해를 공유가치창출(CSV) 원년으로 삼고 다양한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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