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3086억원으로 3.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26억원으로 전년대비 17.6% 줄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382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6% 줄었고 영업이익은 3억원으로 97.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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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 K뷰티 브랜드 어뮤즈를 인수하고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통해 저효율 브랜드를 정리하는 한편, 글로벌 유명 브랜드의 유통권을 확보하며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했다.
패션에서는 더로우, 에르뎀, 피비파일로와 같은 신명품을, 뷰티에서는 로에베퍼퓸, 베어미네랄 등 인기 브랜드를 신규 도입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사업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개선하기도 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고강도 체질개선을 통해 수익성 확보에 드라이브를 걸 예정이다. 이를 위해 비상경영계획을 수립해 △모든 비용 제로베이스 검토 △자산 효율성 극대화 △본업 경쟁력 확보 △효율 중심 업무 혁신 등을 중점 추진과제로 설정했다.
고정비는 전년 수준으로 동결하고 보유 자산 활용도 점검을 통해 비용과 자산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또 본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체 브랜드에 대한 리브랜딩을 추진하고 투자수익률(ROI) 중심의 전사적 업무 혁신에 나선다.
더불어 지난해 말 발표한 기업가치제고 계획에 따라 자사주 소각, 선진적 배당절차 확립 등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실행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올해는 전사적 체질개선과 본업 경쟁력 확보를 통해 수익성을 강화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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