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광운학원, 고려인 후손 교육 지원 협약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하영 기자I 2026.05.19 13:44:27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문화협회와 MOU 체결
한국어·문화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광운대 등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광운학원이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문화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왼쪽부터 빅토르 박 고려인문화협회 회장,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사진=광운대)
광운학원은 “이번 협약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교육·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고려인 후손을 위한 한국어·문화 교육 및 국제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고려인 후손을 위한 한국어·문화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유학생 파견 및 교환 프로그램 운영 △문화행사·학술 세미나·공동프로젝트 추진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은 “어려운 역사 속에서도 오랜 시간 정체성과 문화를 지켜온 고려인 동포들의 노력과 헌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이번 협약은 한국과 고려인 동포 사회 간 교육·문화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이사장은 이어 “광운학원의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려인 후손들을 위한 한국어 계승 및 전통문화 교육, 미래세대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