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정의당 순으로 정당 후원금을 많이 모금한 걸로 집계됐다.
 |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오른쪽)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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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많은 정당 후원금을 모금한 정당은 민주당으로 약 13억 4700만 원을 모금했다. 이어 △진보당(9억 7100만 원) △정의당(9억 900만 원) △개혁신당(8억 3600만 원) △국민의힘(7억 1900만 원) 순으로 정당 후원금을 많이 받았다.
지난해 국회의원 후원금 총액은 608억3219만1903원이었다. 1인당 평균 2억 원 수준이다. 연간 모금 한도(1억 5000만 원)를 초과해 후원금을 모금한 의원은 52명이었다. 초과된 모금액은 2026년도 후원금 한도액에 포함해 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