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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딥티크가 창작한 홀리데이 동화 ‘왁스와 골드의 밤’을 주제로 총 31개의 다양한 향기 제품과 장식 오브제를 선보인다. 딥티크는 이번 홀리데이 컬렉션을 위해 프랑스 삽화가 ‘뱅썽 푸엔테(Vincent Puente)’와 작가 빅토 푸쉐(Victor Pouchet), 아티스트 이네스 멜리아(Ines Melia)와 협업했다.
파리 서점 직원과 장난꾸러기 고양이 ‘아쉬발드(Archibald)’, 경이로운 후각적 힘을 지닌 신비로운 금빛 솔방울이 등장하는 동화 속 에피소드를 모티브로 했으며, 한겨울 밤 신비롭고 환상적인 빛과 그림자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서점 책장을 연상시키는 서랍 디자인의 어드벤트 캘린더는 26가지 향기 선물이 담겨있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상자를 열어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캔들과 향수, 바디 로션, 룸 스프레이 등 딥티크의 인기 제품들이 담겨 있으며, 국내에서는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판매된다.
금빛 캔들은 홀리데이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우디한 소나무향의 ‘사팽’으로 선보인다. 딥티크의 인기 향을 엄선한 ‘리미티드 오 드 퍼퓸’ 시리즈는 각각 ‘도손’, ‘오르페옹’, ‘오 로즈’로 출시된다. 각각의 향수는 금박 장식의 황금빛 리미티드 패키지에 담겨있다.
이 외에도 200㎖ 용량으로 제작한 ‘리미티드 자이언트 오 드 퍼퓸’ 시리즈, 미니어처 캔들 5종이 담긴 ‘리미티드 미니어처 캔들 세트’, 캔들용 랜턴과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도 선보인다. 동화책 모양으로 디자인된 ‘리미티드 프래그런스 서프라이즈 북 세트’와 ‘리미티드 홈 서프라이즈 북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딥티크는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더 크라운’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에서는 매일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홀리데이 실링 왁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토 부스와 현장 인증샷 등을 통한 SNS 이벤트에 참여하면 향수 샘플을 증정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별로 샘플과 미니어처 캔들, 여행용 향수, 미니 스토리북 등을 증정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딥티크 관계자는 “연말이 되면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일정을 문의하고 기다리는 고객들이 생겨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올해는 동화 속 세상으로 꾸며진 팝업을 함께 운영하는 만큼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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