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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 제30회 농어촌벤처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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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18.11.07 15:00:00

농어업 분야 중소벤처기업 등 60여명 참여

(사진=벤처기업협회)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벤처기업협회가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제30회 농어촌벤처포럼’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청년벤처농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농어업 분야 중소벤처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청년벤처농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병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우리 모두가 직면한 현실적인 과제”라며 “청년벤처농 육성과 도·농 상생발전을 위해 오늘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정책제언이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선 김봉석 영농조합법인 팜즈 대표가 ‘상품 개발 및 판매루트 개척 사례’를 소개했으며, 원형필 전북3D프린팅협동조합 이사장이 ‘가축스마트체중측정’ 기술을 설명했다. 이어 주제발표를 맡은 김용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벤처창업지원팀장은 청년창업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김 팀장은 농식품벤처 창업 및 육성을 위한 △농촌이 잘 사는 나라 △창업·창농을 통한 농촌의 고소득화 △스마트팜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노섭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운영본부장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농수산물 생산·유통·판매 사업 등 다양한 기업 및 농어촌 간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민간기업의 시장 경험과 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해 농어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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