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련에서는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가 실시간 영상·GPS정보로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정확하게 산불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진화 인력을 안전하게 배치를 하는 등 효과적으로 산불을 진화하는 역량을 시연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훈련 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다목적 산불진화차에 탑승해 자체 방수 시연에 참여하고, 지휘체계 운용 상황을 점검했다. 다목적 산불진화차는 우리나라 산악지형에 맞춰 제작된 맞춤형 진화장비로 2000ℓ 규모의 물탱크를 탑재해 기동성과 진화능력을 강화한 장비이다.
김 청장은 “도심형 산불은 짧은 시간 안에 피해가 확대될 수 있어 현장을 정확히 보고 판단하는 지휘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훈련을 통해 명절기간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 태세가 현장에서 충분히 작동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18만원도 뚫었다…사상 최고가 또 경신[특징주]](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30059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