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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급성장하는 국내 중소형 M&A 시장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법무법인 디엘지는 딥서치를 통해 진행되는 거래에 △에스크로(결제 대금 예치) 서비스 △정밀 법률 검토 △법률 실사 등을 제공한다.
딥서치는 이번 협력을 기점으로 최근 선보인 인수창업 프로그램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TA는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가가 맨땅에서 시작하는 대신, 지역의 노령 기업이나 전통 제조 기업 등을 인수해 기존 비즈니스 모델에 신기술을 융합함으로써 기업 가치를 빠르게 밸류업(Value-up) 하는 방식이다.
이는 단순한 기업 소유권 이전을 넘어, 정체된 산업에 젊은 혁신가들의 기술이 수혈된다. 딥서치는 이 과정에서 최적의 매물 기업을 추천하는 딜 소싱부터 인수창업에 필요한 자금 조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현재 딥서치 플랫폼에는 1000여개의 딜이 진행 중이며, 매월 평균 1~2건의 M&A 계약이 꾸준히 성사되고 있다.
김재윤 딥서치 대표는 “이번 법무법인 디엘지와의 협약을 통해 M&A 과정의 핵심인 법적 안전장치를 더하게 됐다”며 “앞으로 ETA 프로그램을 통해 자본이 기업 혁신과 성장에 쓰이는 생산적 금융 흐름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