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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오전 10시 46분께 보령 성주면 개화리 채석장에서 25톤 덤프트럭이 웅덩이를 메우는 작업 중 물에 빠졌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A씨가 실종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오후 7시까지 수색 작업을 했으나 발견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굴착기로 사고지점 토사를 파내고 배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잠수 인원을 투입해 구조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나 웅덩이가 흙탕물로 뒤덮여 있어 수색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투입할 만한 구조 장비가 마땅하지 않아 사람의 힘으로 수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수색 인원이 손으로 흙탕물을 파헤치며 찾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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