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장보기 지원 나선 수원시, 수원페이 인센티브율 20%로

황영민 기자I 2025.09.22 15:13:03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적용
최대 충전한도 50만원 충전시 10만원 추가 충전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추석 명절이 있는 10월 지역화폐 수원페이를 충전할 경우 최대 10만원이 추가 충전된다.

수원시청 전경.(사진=수원시)
22일 경기 수원시에 따르면 10월 1일 9시부터 수원페이 인센티브가 기존 10%의 두 배인 20%로 상향된다. 상향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

수원페이 충전한도는 50만원으로 이 기간 중 50만원을 충전하면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단 1인당 수원페이 보유한도는 100만원까지로, 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만큼 충전할 수 있다.

수원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수원시 지역화폐’를 검색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페이 인센티브 확대가 시민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 명절 연휴에 골목상권에서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올해부터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10%로 확대했다. 30만원이었던 충전 한도는 50만원으로 상향했고, 설, 추석 명절이 있는 1월, 10월에는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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