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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종전 합동수사본부가 확인한 서울 서초구·강남구, 경기 김포시·의왕시, 충북 진천군 등 5개 지역 외에 전국 25개 지역 선관위에서 추가로 허위입력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일부 선관위가 특정 시간대에 잘못 입력한 투표자수가 실제 최종 투표자수를 초과하자 정상적인 수치처럼 보이도록 사후에 전체 수치를 허위로 수정했다”며 “잘못 입력한 수치를 그대로 둔 채 이후 시간대에 같은 값이나 일정한 증가치를 반복 입력한 사례도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압수수색 대상은 중앙선관위와 충남·전남광주·경남·강원 등 시도 선관위 4곳, 부산 남구·제주 서귀포시 선관위 2곳이다. 검사 3명, 수사관 20명, 디지털포렌식 인력 8명 등 총 31명이 투입됐다.
특검팀은 “허위로 입력된 시간대별 투표자수가 실시간 투표율 정보로 국민에게 공표됐다”며 “허위 입력 규모와 조직적 가담 범위, 발생 원인 및 책임 소재를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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