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핀터레스트(PINS)는 실적 발표 후 5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급등 중이다.
회사의 1분기 매출은 10억8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9억6580만달러를 상회했으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27달러로 예상치 0.23달러를 웃돌았다.
회사는 2분기 매출을 11억3300만달러 수준으로 제시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1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가이던스다.
빌 레디 핀터레스트 최고경영자(CEO)는 차별화된 비주얼 검색 경험이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이끌고 있다며 광고주 성과를 개선하는 AI 기반 광고 플랫폼을 통해 수익화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핀터레스트는 올해 1월 전체 인력의 15% 미만을 감축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하며, AI 중심 조직으로의 전환을 추진한 바 있다.
한편, 핀터레스트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기준 16.16% 급등한 24.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