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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KT&G는 지난 2014년 골든브릿지파트너스에서 연면적 1만8188㎡의 이 건물을 612억원에 인수했다. 매각 차익은 약 600억원 수준이다.
KT&G는 지난해 경기 성남 분당타워도 페블스톤자산운용에 1247억원에 팔았다.
현재 KT&G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도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이다. 흥국리츠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또 세종타워 P2·P3과 수원빌딩, 대구빌딩, 중부산 부지 등의 매각도 추진하고 있다.
KT&G는 2010년대에 본업인 담배 판매를 통해 벌어들인 현금을 부동산 사업에 많이 투자했다. 최근에는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주 환원을 확대하기 위해 잇달아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고 있다.
KT&G는 오는 2027년까지 부동산과 금융자산을 처분해 1조원 가량의 현금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발표된 KT&G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보면, 자산 구조 개편 대상인 부동산은 저수익 임대빌딩, 상업용(비영업용) 부동산, 지역 영업기관 등 유휴자산을 포함한 57건이며 금융자산은 60건이다
KT&G 관계자는 “부동산 및 금융자산 등 저수익·비핵심 자산의 구조개편을 통해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장투자와 주주환원에 활용해 자본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했다.
KT&G는 2027년까지 약 2조4000억원의 현금배당과 1조3000억원의 자사주 매입 등 3조7000억원 규모의 주주 환원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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