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폭염에 에어컨 등 냉방가전 판매량 8배 ‘껑충’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최은영 기자I 2016.05.23 20:14:50
(사진=전자랜드프라이스킹)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예년보다 이르게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가전 매출이 껑충 뛰었다.

23일 전자랜드프라이스킹에 따르면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에어컨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8배(684%) 가까이 급증했다. 선풍기 판매도 두 배(102%) 이상 늘었다.

한 주 전과 비교해도 에어컨은 152%, 선풍기는 208% 매출이 늘어났다.

이 기간 수도권 낮 기온이 30도에 이르는 등 평년보다 이르게 더위가 찾아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자랜드는 이에 에어컨 일부 제품 구매시 공기청정기, 선풍기, 제습기 등 사은품을 증정하는 판촉행사를 벌이고 있다. 구매 금액대별 캐시백 행사도 진행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갑작스런 폭염에 에어컨 등 냉방가전을 찾는 소비자가 급격히 늘었다”며 “본격적인 여름 준비에 나선 고객들을 위해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으니 실속 구매의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