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창업 2기’ 멘토기관으로 선정되어 예비 및 초기 창업자 지원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9월 17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는 모두의창업 전용 플랫폼에서 멘토기관으로 ‘이화여자대학교’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이화여대는 이번 사업에서 AI·빅데이터, 바이오·헬스케어, 기후테크·ESG 등 기술 기반 창업 분야에 특화된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들 분야는 학교의 핵심 연구 역량이 집중된 영역으로, 전문가 멘토단은 창업팀의 기술 고도화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 시장 진출 준비까지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화여대는 9월 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ECC 이삼봉홀에서 프리스타트 캠프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사업 상세 안내와 특강이 진행되며,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멘토링도 운영된다. 멘토링은 1인당 30분간 종합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되어 창업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현장 참석자 중 선착순 신청 내역을 확인하고 이화여대 창업지원단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화여대 창업지원단장은 “모두의창업 2기 멘토기관으로서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창업가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며 “이번 모집과 사업설명회가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