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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간호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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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4.23 09:35:45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보건대 보건전문기술대학원은 최근 교육부로부터 간호학과 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를 받아 2027학년도부터 정원 12명 규모의 ‘재활간호기술전공’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학은 신규 전공인 재활간호기술전공을 통해 심장·신경계·호흡기 등 중증 재활 분야 전문 간호 인력을 양성한다. 또 AI·로봇·웨어러블 등의 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간호 교육과 임상 리더 양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대구보건대는 2022년 전문기술석사과정, 2023년 마이스터대학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보건전문기술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신규 인가에 따라 대학원은 기존 ‘바이오헬스융합학과’ 단일 체제에서 ‘간호학과’가 추가된 2개 트랙 체제로 확장됐다.

사진=대구보건대
기존 바이오헬스융합학과 내 8개 전공 정원 70명에 재활간호기술전공이 더해짐에 대규모 보건의료 전문기술석사 양성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것이 대학측 설명이다.

전문기술석사과정은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직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기존 이론 중심의 일반대학원과 차별화해 직무·기술 중심의 전문기술 교육을 목표로 한다.

권순무 보건전문기술대학원장은 “재활간호기술전공 신설은 대학이 구축해 온 전문기술석사 교육체계를 간호 분야까지 확장한 의미”라며 “대학-기업-지역사회가 연계된 교육체계를 기반으로 보건의료 전 분야에서 전문 인재 양성 모델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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