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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부고니아’가 제작에 참여한 아리 애스터 감독의 그리팅 영상과 친필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리팅 영상 속 아리 애스터 감독은 밝은 미소로 원작 ‘지구를 지켜라!’와 ‘부고니아’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해 눈길을 끈다. 아리 애스터 감독은 “‘지구를 지켜라!’는 진심으로 사랑하는 작품이고 아주 깊은 영감을 준 영화”라고 밝힌데 이어 “한국 관객들은 ‘진짜 영화’를 알아보는 탁월한 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작품을 어떻게 보실지 무척 궁금하다”며, 작품 개봉에 대한 설렘을 전했다. 또한 그는 “11월 5일 극장으로 꼭 보러 와주면 좋겠고, 좋은 리뷰는 지구를 지킬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아 달라”는 재치 있는 인사로 극장 관람을 독려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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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켜라!’의 열혈 팬이라고 여러 번 밝힌 아리 애스터 감독은 ‘부고니아’의 작가 윌 트레이시에게 직접 ‘지구를 지켜라!’ 각색을 추천한 인물이자,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에게 연출을 제안하고 제작자로 참여한 주역이다. ‘부고니아’ 제작의 출발점이자 핵심 인물인 아리 애스터 감독의 그리팅 영상이 공개돼 작품에 한층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부고니아’는 2003년 가장 빛나는 한국영화 중 한 편이었던 ‘지구를 지켜라!’의 투자 배급사인 CJ ENM이 기획, 제작에 참여한 작품이다. CJ ENM은 ‘부고니아’의 영어 리메이크 시나리오부터 감독, 배우, 제작사 패키징 등 기획개발을 주도하였으며, 국내 배급을 담당한다.
아리 애스터 감독의 그리팅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는 영화 ‘부고니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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