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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켐은 코로나 팬데믹 당시에는 미국계 글로벌 빅파마로부터 코로나 진단시약용 소재의 양산을 의뢰받아 약 3개월 반 만에 성공적으로 양산 체계를 구축한 있으며, 이를 통해 뛰어난 기술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 입증했다.
한켐 부설연구소 관계자는 “당사는 바이오 소재 분야 중 특히 당화합물과 아미노산 등 천연화합물 합성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제약 및 화장품 소재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바이오 소재 파이프라인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켐은 올해 주력 사업인 OLED 사업과 함께 제약, 화장품 등으로 양산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의 선도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맞춤형 첨단소재 개발 및 양산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높여가고 있다.
한켐 관계자는 “당사는 높아진 기업 인지도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타 기업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고난도 소재의 개발 및 양산에 특화돼 있다”며 “이러한 소재들은 부가가치와 진입장벽이 높아 수익성은 물론, 한켐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약·화장품 등 라이프&헬스케어 분야의 바이오 첨단소재 양산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신규 생산시설 증설이 완료되면 바이오 원천소재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소재의 양산과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