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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루마니아 원전 PM 수주에 7%↑[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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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5.08.06 09:07:38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053690)이 해외 원전시장 진출 첫 성과 소식에 강세를 보인다.

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6분 현재 한미글로벌은 전 거래일보다 7.31%(1430원) 오른 2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미글로벌은 루마니아의 체르나보다 원자력발전소 1호기(706㎿급 중수로)설비개선 인프라 건설사업의 PM 용역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 금액은 약 100억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1996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체르나보다 1호기의 설비를 개선해 수명을 30년 연장하는 것으로, 한수원이 루마니아 원자력공사(SNN)와 지난해 말 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후속 PM 용역이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수력원자력, 캐나다의 캔두에너지, 이탈리아 안살도 뉴클리가 함께 구성한 EPC(설계·조달·시공) 컨소시엄이 수행한다. 이 중 한수원은 한전KPS,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국내 기업과 ‘팀코리아’를 꾸려 주기기·보조기기 교체, 방폐물 저장시설 등 핵심 인프라 시공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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