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추경안의 일반회계는 1조7108억원이고 특별회계는 2346억원 규모이다.
시는 고금리·고물가·고유가 등 이른바 ‘3고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의 민생경제 회복, 취약계층 복지 지원과 시민의 안전한 삶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두고 2차 추경안을 편성했다.
해당 예산이 반영된 주요 사업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441억원 △부모급여 100억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61억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52억원 △노인장기요양 재가급여 24억원 등이다. 2차 추경안은 21일 시흥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야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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