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거래 편리해졌다”…코빗, 웹 트레이딩 시스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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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6.03.03 10:20:25

이정우 CTO “서비스 고도화 계속 추진”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국내 최초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시스템 개선에 나섰다.

코빗은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해 PC 웹 기반 웹 트레이딩 시스템(WTS, Web Trading System)을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이용 패턴과 피드백을 반영해 거래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보다 직관적인 맞춤형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코빗은 먼저 차트 영역을 기존 대비 대폭 확대해 다양한 보조지표와 캔들 흐름을 보다 자세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복잡한 시장 흐름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보다 정교한 트레이딩이 가능해졌다.

(사진=코빗)
사용자 맞춤형 레이아웃(위젯 커스텀) 기능도 새롭게 적용됐다. 화면 좌우 너비 조절과 위치 이동이 가능해졌다. 호가·시세·뉴스 등 영역을 필요에 따라 표시하거나 숨길 수 있는 커스텀 기능을 추가했다.

매매 편의성도 한층 강화됐다. 기존에 하단에 분산돼 있던 체결 및 미체결 내역을 우측 주문 영역으로 통합해 매매 동선을 효율적으로 개선했다.

검색 및 정보 접근 기능도 개선됐다. 최근 검색어와 인기 검색어 기능을 지원하는 통합 검색창으로 원하는 종목을 더욱 신속하게 찾을 수 있다. 거래 화면 내에서 가상자산 관련 최신 뉴스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 거래와 시장 정보 확인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이정우 코빗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이번 웹 트레이딩 시스템 개편은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 고도화를 통해 거래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전반적으로 강화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거래 환경과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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