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바이오, 국회의사당 포럼서 6억 원 규모 산삼진액 건강식품 후원

이윤정 기자I 2026.02.12 09:55:22
(사진=보고바이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보고바이오는 지난 9일 국회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노인정책과 사회 공헌 실천 포럼’에 약 6억 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후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유엔봉사단이 주최·주관하고 대한노인회 노인지원재단이 참여한 정책 포럼이다.

보고바이오는 이날 약 6억 원 상당의 ‘시그니처 진’ 3000개를 기부하며 대규모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시그니처 진’은 산삼배양근을 기반으로 유효 성분을 고농축해 설계한 보고바이오의 프리미엄 라인 제품이다. 산삼배양근은 산삼의 유전적 특성을 유지한 채 무균 배양 기술을 통해 생산되는 원료로, 희소성과 균일한 품질 관리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에서 프리미엄 원료로 평가받는다. 시그니처 진은 이러한 산삼배양근의 유효 성분을 과학적 추출 공정을 통해 농축한 제품으로, 한 박스당 20만 원이 넘는 고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보고바이오의 대표 제품인 ‘산삼비책 진 더 블랙’ 역시 기술 집약형 프리미엄 전략의 핵심이다. 해당 제품은 산삼배양근 기반의 고농축 설계를 통해 소량 섭취로도 유효 성분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도록 개발됐다. 원료 선별부터 추출, 농축, 품질 관리까지 전 공정을 체계적으로 직접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산삼 원료의 상징성과 과학적 공정을 결합한 차별화 모델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온라인을 통해 선발된 15명에게 산삼비책 진 더 블랙 약 800만 원 상당이 증정됐으며, 1등 수상자에게는 추정 150년산 천종산삼이 수여될 예정이었다. 수상자의 개인 사정으로 현장 전달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보고바이오 대표가 직접 방문해 전달하기로 하면서 브랜드의 상징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사진=보고바이오)
보고바이오는 이날 국민 건강 증진을 핵심 가치로 삼는 사회적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선언도 함께 진행했다. 단순한 건강식품 제조사를 넘어,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헬스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