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보고바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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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보고바이오는 지난 9일 국회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노인정책과 사회 공헌 실천 포럼’에 약 6억 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후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유엔봉사단이 주최·주관하고 대한노인회 노인지원재단이 참여한 정책 포럼이다.
보고바이오는 이날 약 6억 원 상당의 ‘시그니처 진’ 3000개를 기부하며 대규모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시그니처 진’은 산삼배양근을 기반으로 유효 성분을 고농축해 설계한 보고바이오의 프리미엄 라인 제품이다. 산삼배양근은 산삼의 유전적 특성을 유지한 채 무균 배양 기술을 통해 생산되는 원료로, 희소성과 균일한 품질 관리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에서 프리미엄 원료로 평가받는다. 시그니처 진은 이러한 산삼배양근의 유효 성분을 과학적 추출 공정을 통해 농축한 제품으로, 한 박스당 20만 원이 넘는 고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보고바이오의 대표 제품인 ‘산삼비책 진 더 블랙’ 역시 기술 집약형 프리미엄 전략의 핵심이다. 해당 제품은 산삼배양근 기반의 고농축 설계를 통해 소량 섭취로도 유효 성분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도록 개발됐다. 원료 선별부터 추출, 농축, 품질 관리까지 전 공정을 체계적으로 직접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산삼 원료의 상징성과 과학적 공정을 결합한 차별화 모델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온라인을 통해 선발된 15명에게 산삼비책 진 더 블랙 약 800만 원 상당이 증정됐으며, 1등 수상자에게는 추정 150년산 천종산삼이 수여될 예정이었다. 수상자의 개인 사정으로 현장 전달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보고바이오 대표가 직접 방문해 전달하기로 하면서 브랜드의 상징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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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바이오는 이날 국민 건강 증진을 핵심 가치로 삼는 사회적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선언도 함께 진행했다. 단순한 건강식품 제조사를 넘어,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헬스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