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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nd Generative Genomics: 차세대 융합기술과 지역혁신 생태계’를 주제로 열린 이 학술대회는 산업·사회 전반에서 AI가 구조적 혁신을 이끄는 ‘AI 전환(AI Transformation)’ 시대의 흐름 속에서, AI 및 차세대 융합기술이 지역혁신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핵심 의제로 다룬 ‘생성형 유전체학(Generative Genomics)’은 기존의 유전체 분석을 넘어 AI의 예측·설계·생성 능력을 활용해 새로운 유전정보·단백질·생체물질을 창출하는 기술로 정밀의료, 신약개발, 바이오 제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혁신 분야로 평가하며, 지역 단위 바이오·AI 융합 생태계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튿날인 29일에는 한국전자거래학회의 2025 추계학술대회가 ‘디지털 산업을 위한 AI 전환: 혁신, 도전,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 융기원과 공동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제조업·금융·유통·헬스케어 등 산업 전반에서 확대되는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 흐름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빅데이터·생성형 AI 응용, 산업 디지털전환, ICT 보안, 가상융합기술, 플랫폼 비즈니스, 블록체인 특별세션, 거대AI 기반 전자거래 활용 등 다양한 기술·산업 연계 세션이 운영되며, 공공·산업 현장의 실증 사례가 폭넓게 논의됐다.
같은 날 오전에는 ‘경기도 산업 AI 연구기획 포럼’이 융기원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융기원 AI융합연구센터 소개 및 산업기술 개발 현황, △산업AI 정부 정책 동향, △산업AI 정책백서 주요 내용이 발표되었으며,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경기도 산업구조에 적용 가능한 AI 정책 과제, 해외 연구기관과의 공동 프로젝트 추진 전략, 산업현장 AI 인력 수요 구조화 방안 등 심층 논의가 이어졌다.
김연상 융기원장은 “AI 기술은 바이오, 제조, 헬스케어 등 산업 전반과 연구 현장을 빠르게 혁신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융기원은 AI·융합기술 기반의 지역 혁신 생태계를 확장하고, 산업과 정책을 연결하는 지식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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