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다음은 2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기사다
△1면
-‘신통기획’ 판정승…민간개발 힘실린다
-JY “6G통신 선제투자”… 崔 “일자리 5000개 추가 창출”
-경력 쌓을 곳 없나요, 인턴십 찾아 구만리
-정치요금된 전기료…대선 뒤 폭탄 터진다
-[사설]K배터리까지 덮친 차이나 리스크, 경제안보 흔든다
-[사설]인상폭탄 예고된 실손보험, 적자 개선에 최선 다했나
△줌인&
-‘완생’을 꿈꾸는 ‘미생’ 제작총괄…CJ 떠나 홀로서기
-2배로 늘어난 자본시장 특사경…주식리딩방 ‘인지수사’ 가능해져
△국토교통부 2022년 업무계획
-민간 재건축도 통합심의…신통기획, 전국 확대해 도심공급 속도낸다
-미성년자 고가주택 매입, 실거래 조사 등 집중 단속
△공채의 종말…애타는 취준생
-토익·학벌보다 경력 한 줄 절실…‘울며 겨자먹기’로 계약직 가는 청년들
-‘여기가 대기업 가려 경력 쌓는 곳인가’…中企도 한숨
-“청년들에 직무능력 높일 수 있는 양질의 교육 기회 제공해야”
△종합
-기업 현안 청취한 文 “차량용 반도체 개발, 삼성·현대차 협력” 당부
-삼성 준법제도 강화에…재계 “적용 검토 계획”
-정부 “코로나 먹는약 60.4만명분 선구매 계약”
△종합
-李 “불법공매도 제재”, 尹 “거래세 폐지”…현실 적용 가능성 따져봐야
-내년 실손보험료 9~15% 껑충, ‘3500만 볼모 인상극’ 되풀이
-고준위 폐기물 원전 내 보관…지자체·주민 “원점 재검토”
△정치
-윤석열·김종인 경고에 이준석 반발…초선들도 가세해 野 내분 설상가상
-‘박근혜 사면’ 文대통령 지지율 41.1%…李·尹 ‘초박빙 접전’
-李-李 손잡고 ‘비전위’ 출항…‘원톱’ 선대위 퍼즐 맞췄다
-尹 “극빈하고 배운 게 없으면 자유가 뭔지 몰라”
-대여 총공세 나선 국민의힘 “대장동 진짜 특검 수용해야”
-인터뷰-신지애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가짜 진보정당 당선 막을 것”
△경제
-코로나에 등떠밀린 사무·판매원…택배·배달직으로 흘러갔다
-스마트팜·저메탄사료 확대…농식품 온실가스 38% 줄인다
-내년 산업부 R&D 예산 첫 5조 돌파…탄소중립 집중
△금융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 3.0%, 기준금리 1.5%까지 오를듯”
-카드노조 “제도개선 TF 참여 보장…수수료 개선 논의해야”
-고공비행 저축銀, 내년 ‘대출규제’에 날개 꺾이나
-스쿨존 법규 위반시 자동차보험료 ‘최대 10% 할증’
△글로벌
-올해 26% 대박난 美증시…내년엔 “4.5% 찔끔 오른다”
-美 1년 만에 확진자 20만명 다시 넘었다
-“지원금 받았는데도 비싸” 모더나 백신값 공개 압박
-“시안 봉쇄 속 삼성반도체공장 정상 가동…올림픽 기업 애로사항 점검”
△산업
-사상최고 실적 찍은 해운업…내년에도 웃을까
-구본준 LX홀딩스 회장 승계작업 돌입, 아들·딸에 1500억원어치 주식 증여
-“수요 예측 통해…반도체 최소 6개월 미리 준비”
-월 기본급의 최대 200% 삼성, 특별격려금 쏜다
-중고차 시장 개방에 소비자는 없다
-제조업체 “내년 1분기 더 암울”
△산업
-콘서트 음질 집에서…롯데百, 오디오 매출 ↑
-‘3세’ 이선호, 임원 승진…여성임원 11명 사상 최다 ‘파격’
-SKB만 ‘IPTV VOD 광고시간’ 단축…채널수 KT 1위
-민간 참여 막는 독소조항 삭제…3兆 클라우드 시장 숨통
△제약·바이오
-위드코로나 가려면 ‘팍스로비드’ 확보 서둘러야
-케이캡, 6400억 수출에 계약금 30억원…왜
-SK바사 생산 ‘노바백스 백신’, 이번 주 FDA 승인 신청 전망
△증권
-올초 화끈했던 장세처럼…내년에도 ‘1월 효과’ 기대
-올해 코스닥 신규 상장 115개사…공모금액 3.6조 ‘역대 최대’
-KB증권 ‘주식대학’ 개강
△증권
-외국인 무차입 공매도 방지…대차거래 보관 투명성 ‘UP’
-반도체 장비업체 등 6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공개에 맥 빠진 K-콘텐츠株
-글로벌 메타버스 ‘씽씽’…삼성·미래 ETF 사흘만에 1000억 돌파
△부동산
-“50만 구독자 잡았다”…건설사들 ‘유튜브 경쟁’ 치열
-내년 41만가구 민간분양, 수도권서만 20여만가구
-월세 대신 관리비?…“월세 0원에 관리비 월 27만원”
-현대·GS건설, 정비사업 수주 최대…‘5조 클럽’ 동반 입성
△스포츠
-올해의 단어는 ‘대반전’…내년엔 ‘꾸준함’ 보여드릴게요
-김한별 통산 3승 원동력은 ‘퍼트’, “인투인으로 자연스럽게”
-손흥민 또 넣었다
-男 ‘PGA 첫 3명 우승’ 끌고, 女 ‘신지애 60승 신기록’ 밀고…태극 골퍼들, 올해도 명불허전
△피플
-억압·불공정으로 고통받는 이들 위해 싸운 큰 별 지다
-“이웃집 청년 같은 임영웅, 출연료 스태프 위해 써달라고”
-SRT 운영사 SR 신임대표에 국토부 출신 이종국 취임
-HDC신라면세점, 고낙천 신임 공동대표 선임
-셀러허브, 부대표에 박민희 전 하나벤처스 투자이사
-마무리 투수 오승환 내달 결혼
△오피니언
-공수처와의 절연
-‘저점투자’의 함정
-곽수영 ‘움직이지 않는 여행 21-Ⅶ
-게임 뽑기 아이템 확률, 검증시스템 도입해야
△전국
-아동 용돈수당·청소년 무상버스…고삐 풀린 지자체 포퓰리즘
-의정부지법 ‘고법 원외재판부’ 유치 하세월
-천혜 명산 수리산과 연계, 군포 문화도시 새 틀 짤 것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 속도
△사회
-서울시 예산안 처리 불투명…오세훈표 사업 줄줄이 좌초 위기
-진척 없이 해 넘기는 대장동 수사, 檢 돌파구 마련할 수 있을까
-작년 대졸 이상 취업률 65.1% ‘사상 최저’
-국수본 출범 1년 ‘자화자찬’…외부선 “늑장·부실 수사로 제역할 못해”
-이혼소송 중 남편 도장 위조해 자녀 전입신고…무죄받은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