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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짜장면 먹방 사진, 비인간적"..새누리당,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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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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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20: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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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새누리당은 정세균 국회의장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정 의장이 짜장면을 먹고 있는 모습이 올라온 데 대해 “비신사적이고 비인간적인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민경욱 원내대변인은 30일 브리핑을 통해 “정 의장의 행동은 집권여장 대표의 단식을 보란 듯이 비웃는 것으로 즉시 국회로 돌아와 사과하라”고 말했다.
민 대변인은 “지난 1983년 김영삼 전 대통령이 단식할 때 병실 밖에서 불고기를 구운 사람과 무엇이 다른지 자괴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날 정 의장은 인스타그램에 국회 인근 한 중식당에서 짜장면을 앞에 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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