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고객향 고전압 미드니켈 파우치 제품과 원통형 물량도 연말까지 견조한 출하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 3분기부터 가동을 시작한 북미 합작법인(JV)도 있기 때문에 전사 매출은 3분기 대비 약 10%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3분기에 인식했던 여러 일회성 요인이 소멸되는 기저효과가 있고, 4분기 혼다 합작법인의 ESS 생산능력 추가 가동 준비에 따른 초기 고정비 부담도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4분기 수익성은 일부 둔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에는 ESS의 북미 수주 기반 물량 성장이 지속되고, 소형전지도 전략 고객향 원통형과 46시리즈 신규 애플리케이션향 판매 등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예상한다. 전기차(EV)용 파우치 배터리 역시 중저가 제품과 북미 생산 물량 확대에 힘입어 전 사업부에 걸쳐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이미 확보한 생산능력 내에서 운영 효율화와 가동률 극대화에 집중하고, 구조적인 원가 경쟁력을 강화해 근본적인 손익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LG에너지솔루션 2026년 3분기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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