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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낮 12시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인력 68명과 소방차 37대를 투입해 진화와 인명 수색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서 시신 1구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실종자 2명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색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사망 1명과 실종 2명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소방청과 경찰청, 충남도, 천안시 등 관계기관에 가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나설 것을 긴급 지시했다.
윤 장관은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작업자를 신속히 대피시키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경찰은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천안시는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안내했다. 소방당국은 추가 인명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