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게임스탑(GME)이 이베이(EBAY) 인수를 공식 제안한 후 4일(현지 시간) 양사의 주가는 엇갈리고 있다.
배런스지는 게임스탑이 이베이를 주당 125달러에, 총 560억달러에 인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게임스탑이 이베이의 지분 매집을 시작한 지난 2월 초 대비 약 46%의 프리미엄을 반영한 수준이기도 하다.
게임스탑은 이미 파생상품과 보통주를 통해 이베이 지분 약 5%를 확보한 상태다. 회사 측은 이베이의 비용 구조를 문제로 지적하며, 인수 이후 1년 내 연간 20억 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게임스탑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18분 기준 3.09% 하락해 25.64달러에, 이베이의 주가는 8.89% 상승해 113.32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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