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강경성 사장 주재로 9일 아침 8차 대책회의를 열고 피해·애로기업 지원 방안 신속 실행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지난 5일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 지원 간담회’를 열고, 중동 수출 기업에 대한 긴급지원바우처, 대체시장 발굴을 위한 시장조사 및 해외마케팅 지원 등을 확대한다고 밝힌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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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미국 및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직후 부터는 TF 활동을 강화하고, 애로 및 피해기업 대상 전담 지원 창구인 ‘중동 상황 긴급대응 애로상담 데스크’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란·이스라엘 뿐 아니라 인근 중동 국가들의 영공이 폐쇄됨에 따라, 중동TF와 상담데스크는 무역관과 연계해 현지에서 발이 묶인 출장자 및 현지 진출 기업의 대피 등 국민 안전 지원 활동도 수행 중이다.
현재까지 전담 데스크에 접수된 기업들의 애로 유형은 크게 4가지다. △중동 지역으로 제품운송 및 대금결제 등 수출 리스크 관련 문의 (바이어와 연락 애로, 미수금 회수 방안 등) △물류(통관), 보험 등 관련 지원 요청 (반송, 지연 및 보험료 초과분 지원 문의 등) △직원 체류 관련 진출기업 및 출장자 안전, 피난 관련 문의 △투자 및 프로젝트 차질에 따른 법적 자문, 현지 대행사 정보 요청 등이다.
코트라는 3월 9일 추가 대책회의 후 ‘중동 상황 긴급 대응 TF’ 및 ‘중동상황 긴급대응 애로상담 데스크’를 중심으로 중동 수출비중이 높거나 애로 및 피해기업을 능동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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