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A, UNECE AI 전문가회의 참여…자율주행 안전 논의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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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6.02.06 09:53:03

자율주행 주차·저속 환경 안전 이슈 국제 공유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KASA)는 이달 초 서울에서 열린 유엔 유럽경제위원회(UNECE) 자동차 국제안전기준 포럼 회의에 학회 소속 산·학·연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해 자율주행·인공지능(AI) 기반 자동차 안전 관련 국제 논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UNECE WP.29 산하 AI 전문가기술그룹 회의가 국내에서 공식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KASA)
이번 회의에는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등 주요 규제기관과 국제기구, 자동차 제작사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내에서는 국토교통부와 자동차안전연구원, 완성차·모빌리티 기업, 학회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학회 소속 배홍상 박사는 ‘자동주차 기술과 AI 안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자율주행 주차 환경에서의 사고 특성과 AI 기반 인지·판단 기술의 한계, 자동주차·발렛파킹 분야에서의 안전기준 필요성을 국제 사회에 공유했다.

학회는 이번 회의와 연계해 UNECE WP.29 산하 EDR/DSSAD(사고기록장치·자율주행정보기록장치) 전문가그룹 회의에도 참여해 자율주행 차량 데이터 기록과 안전기준 논의 동향을 함께 파악했다.

하성용 학회장은 “AI와 자율주행 기술은 사고기록과 데이터, 안전검증 체계까지 연계한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국제 전문가 회의체 참여를 체계화해 국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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