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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1개당 2500원이고 8개씩 종이상자에 담아 2만원에 판매한다. 현재 부천시청 지하 매점에서 판매 중이고 올 상반기 네이버 스토어로 온라인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원더파이를 담은 종이상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그린 그림으로 디자인했다. 조합은 수익의 일부를 그림을 그린 아동이 속한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한다. 센터 아동의 문화교육·체험을 위해 강사비·재료비를 지원하거나 직접 문화교육을 해주는 방식이다.
조합은 원더파이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고강동 지역아동센터 5곳에 원더파이를 5상자씩 기부했고 센터 2곳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지원해 25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부천시는 올해도 협동조합과 협력해 아동·주민 대상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주민 카페 운영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마을 생활서비스의 단계적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원더파이는 주민 참여로 탄생한 지역 특화 상품으로 마을의 자산이자 지역 활성화의 매개체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동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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