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학계·기업과 AI 시대 사이버폭력 대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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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5.12.02 12:00:03

‘2025 디지털 세이프 포럼’…AI 시대 안전한 디지털 환경 논의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교육부가 인공지능(AI) 시대 청소년의 사이버폭력을 막기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

2025 디지털 세이프 포럼 포스터. (이미지=교육부)
교육부는 오는 3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2025 디지털 세이프(Digital SAFE)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범부처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실무협의체가 주관한다.

이번 포럼은 제5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AI 시대, 청소년이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가 함께 지혜를 모으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포럼에서는 청소년 디지털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정부 부처와 민간 기업 간 간담회를 진행한다. 간담회에는 범부처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실무협의체 주요 부처와 네이버, 카카오, 메타, 엑스, 마이크로소프트(MS), KT 등 국내·외 디지털 플랫폼·서비스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다.

기조강연은 염재호 태재대 총장이 맡았다. 염 총장은 ‘AI 시대의 사회변화와 디지털 세이프(SAFE)’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용민 네이버 클라우드 이사와 안성훈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실장의 발제·종합토론이 이어진다.

포럼에는 학생, 학부모, 교원 등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포럼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해 참석신청을 할 수 있고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기조강연을 비롯한 세션별 발제와 토론은 온라인 생중계 예정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수록 청소년을 위협하는 새로운 위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AI 시대에 청소년이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제도 개선과 현장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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