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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제5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AI 시대, 청소년이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가 함께 지혜를 모으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포럼에서는 청소년 디지털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정부 부처와 민간 기업 간 간담회를 진행한다. 간담회에는 범부처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실무협의체 주요 부처와 네이버, 카카오, 메타, 엑스, 마이크로소프트(MS), KT 등 국내·외 디지털 플랫폼·서비스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다.
기조강연은 염재호 태재대 총장이 맡았다. 염 총장은 ‘AI 시대의 사회변화와 디지털 세이프(SAFE)’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용민 네이버 클라우드 이사와 안성훈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실장의 발제·종합토론이 이어진다.
포럼에는 학생, 학부모, 교원 등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포럼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해 참석신청을 할 수 있고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기조강연을 비롯한 세션별 발제와 토론은 온라인 생중계 예정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수록 청소년을 위협하는 새로운 위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AI 시대에 청소년이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제도 개선과 현장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