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차 빼주세요" 요청에 묵묵부답…운전자 숨진 채 발견
구독
하상렬 기자
I
2024.04.16 20:59:09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경찰, 사망 원인 조사 중…번개탄 태운 흔적 발견돼
[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전남 호남고속도로의 한 휴게소에 주차된 차량에서 60대 남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사진=연합뉴스)
16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3시 10분께 전남 장성군 북이면 호남고속도로 한 휴게소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조수석에서 쓰러져 있는 A(64)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로 부패가 진행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휴게소에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차량 이동조치를 하던 중 A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실종신고가 없는 점, 차량에서 번개탄을 태운 흔적이 발견된 정황 등을 바탕으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주요 뉴스
법무부,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 검거…무단이탈 후 20일 만
“박대성, 극단적 선택” 신고에 경찰 면담…20분 뒤 벌어진 참극
돌아온 쯔양 "44kg까지 빠져...돌아가도 되나 고민했지만"
"이혼만이 살 길"...남편에 살해당한 아내, '불륜했다' 거짓말한 이유 [그해 오늘]
FIFA 경고? 박문성, “정몽규·홍명보가 한국 축구인가?”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