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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은평구, 청년 마음건강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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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5.15 08:48:4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은평구는 고립·은둔 청년들의 마음건강 회복과 사회 재진입 지원을 위해 ‘청년 마음건강 프로젝트’(부제: 인사이드 아웃)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 마음건강 프로젝트’는 고립·은둔 상황에 놓인 청년들이 정서적 회복과 대인관계 효능감 향상을 통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12주 과정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Insight) ▲관심사 탐색(highlight) ▲사회 참여(Spotlight) 등 단계별 맞춤형 활동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지난해 참여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대화법과 회복탄력성 증진 등 소통과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둔 과정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특히 참여자 선정 과정에 지난해 참여 청년들의 자조 모임인 ‘소통메이트’가 직접 제안한 ‘은평형 고립·은둔 청년 정의안’을 반영해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발굴을 강화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 거주 고립·은둔 청년 30명이다. 기수별 15명씩 총 2기수를 모집한다. 1기 프로그램은 오는 2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다음 달 8일부터 주 1회 운영된다. 신청은 홍보물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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