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드워즈 감독은 황희찬이 종아리 부상으로 노팅엄전에 나서지 않는다고 말하며 “(복귀까지는) 몇 주는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2주 정도 후에 다시 검사해서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지만, 아마 몇 주는 필요할 거 같다”고 부연했다.
황희찬은 지난 8일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25라운드 첼시와 안방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황희찬은 0-3으로 끌려가던 전반 43분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황희찬은 가볍지 않은 부상 상태를 직감한 듯 손으로 땅바닥을 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결국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와 교체되며 일찍 경기를 마쳤다.
저돌성과 힘을 앞세운 돌파가 강점인 황희찬은 플레이 스타일과 다르게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2021년 8월 울버햄프턴 유니폼을 입은 뒤 11번째 부상이다.
|
울버햄프턴은 “최근 팬들의 비판을 받아온 황희찬은 부상 회복을 위해 당분간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며 “가까운 시일 안에 복귀는 어려울 것”이라고 공백을 예고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4개월여를 남긴 홍명보호에도 악재다. 측면 공격수인 황희찬 합류 여부에 따라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최전방 활용법 등을 극대화할 수 있으나 제동이 걸리게 됐다.
특히 내달 영국 런던에서 코트디부아르를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와 A매치 2연전을 치르는 대표팀 합류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SK, 역대 최대 5조1575억원 자사주 소각 결정…애프터마켓 10%대 급등[특징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00141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