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양하영 실장, ‘시큐어코리아 2025’서 ETRI 원장 표창 수상

권하영 기자I 2025.12.08 14:35:17

위협 분석·대응 고도화로 국가 보안 강화 기여
인텔리전스 기반 선제 대응 및 국내외 공조 주도

[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안랩(053800)(대표 강석균)은 양하영 시큐리티 인텔리전스 센터(ASEC) 실장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6회 시큐어코리아(SecureKorea) 2025 컨퍼런스’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양하영 안랩 ASEC 실장(왼쪽)이 유문선 한국해킹보안협회장으로부터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랩
한국해킹보안협회와 국회 인공지능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시큐어코리아 컨퍼런스는 매년 국가 해킹보안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양 실장은 안랩의 위협 인텔리전스 분석 조직인 ASEC을 이끌며 사이버 위협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고 국가·산업 전반의 보안 역량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피싱·악성코드 등 위협 실시간 수집 및 분석 체계 확립 △분석 결과의 보안 제품·플랫폼 즉시 반영 △국내외 기관과의 공조를 통한 공동 대응 및 기술 공유 등을 주도해 왔다.

또한 위협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침해지표(IoC), 위협 리포트 등 다양한 인텔리전스 콘텐츠를 공유하며 보안 인식 제고와 글로벌 보안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글로벌 보안 인증과 기술 수상 성과를 확보해 국내 보안 기술의 신뢰도를 높인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양하영 안랩 실장은 “지난 30년간 축적한 양질의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확립한 위협 대응 체계의 효용성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위협 환경 변화에 맞춰 분석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국가와 산업의 보안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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