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니, 숏폼자동 생성 ‘비스킷 AI’ 베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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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10.16 14:24:28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버즈니는 인공지능(AI) 숏폼 자동 생성 서비스 ‘비스킷 AI’를 베타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버즈니
비스킷AI는 긴 영상을 단 몇 분 만에 수십개 숏폼 콘텐츠로 자동 생성하는 서비스다. 영상이나 영상 URL을 업로드하면 AI가 핵심을 추출해 다양한 숏폼을 자동 제작하며, 편집 공간에서 클립을 추가하거나 길이를 조정하는 등의 세부적인 수정도 가능하다.

예컨대 라이브커머스 영상에서 식품의 경우 시식 장면 및 조리장면, 가전제품은 기능 시연 및 제품외관 등 영상 언어에 초점을 맞춘다. 패션 상품의 경우엔 소재 정보, 코디 제안, 스타일링 제안 등 맥락 정보에 중점을 두고 숏폼을 생성한다.

이처럼 비스킷AI는 상품별로 다른 소구점을 반영하기 위해 음성 및 영상 정보를 복합적으로 활용한다. 이를 위해 언어·비전·객체인식모델 등 멀티모달AI가 적용됐다.

커머스 영상 외에도 비스킷AI는 교육 및 강의, 예능, 뉴스,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적화 숏폼을 제작한다. 비스킷AI는 베타 기간 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남상협 버즈니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비스킷AI는 버즈니 숏폼A I기술로 만들어진 B2C 서비스로 숏폼AI의 경우 홈쇼핑사와 라이브커머스 제작사 등 여러 곳에서 이미 해당 기술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콘텐츠를 대량 보유하고 있는 방송사와 유튜버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커머스 영역을 넘어 다양한 영역으로 비스킷AI가 활용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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