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자사주 EB 발행 계획 철회…8%대↑[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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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25.09.30 14:20:52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KCC가 자사주를 활용한 교환사채(EB) 발행 계획을 철회하면서 30일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 현재 KCC(002380)는 전 거래일 대비 8.04% 오른 38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CC는 지난 24일 발표한 자사주 처분 계획을 철회한다고 30일 정정 공시했다. KCC는 “회사의 경영환경과 주주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보다 명확하고 안정적인 방향을 택하고자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KCC가 기존에 밝힌 처분 계획에 따르면 자사주의 9.9%(88만 2300주)는 EB 발행, 3.4%(30만주)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에 활용할 예정이었다. 소각 예정 자사주는 3.9%(35만주)였다. 당시 KCC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균형 있게 도모하겠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KCC는 이번 정정공시를 통해 “주주의 이익과 시장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투명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경영 활동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과 기업가치 향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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