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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도전문제에 관한 기술·정책동향 등 정보 공유 △본선 난이도 조정을 위한 모의 테스트 결과와 본선 대회방식 안내 △참가자간 교류 증진과 기술 전문가(AI PM) 컨설팅 등을 위해 마련했다. 또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활용할 컴퓨팅 자원(GPU)과 클라우드에 대한 엔비디아와 네이버의 지원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다.
이번 R&D 챌린지 참가자는 114개 팀(497명)으로, 이중 3개 팀을 선발해 후속 R&D를 지원해 경쟁률이 38:1에 이른다. 이는 전년 대비 두 배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민간의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볼 수 있는 단적인 예라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참가자 연령대는 평균 33세로, 20대 참가자가 54.7%에 이른다.
선행 연구기간에는 별도 금전지원은 제공하지 않는 대신 기술교류 워크숍,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도전 문제는 ‘합성 사진’ 판별을 위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로 △인공지능 기술로 생성된 가짜 얼굴 검출 △임의로 합성된 가짜사진 검출 등의 기능을 완전히 구현해내야 한다.
과기정통부 지능정보사회추진단 관계자는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연구 계획서로 사업자를 평가하는 기존 방식이 아닌 R&D 챌린지 방식이 매우 효과적”이라며 “국내 인공지능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으로 인공지능 R&D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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