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는 ‘인공지능 기반의 지방흡입 최적 지방 추출량 예측 장치 및 방법’에 대한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대표 발명자는 서울365mc병원 임준용 병원장과 부산365mc병원 홍성훈 원장이다.
이번 특허는 고객의 신체 데이터를 분석해 부위별 최적 지방 추출량을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바디라인을 제시하는 AI 기반 의료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현재 365mc 전 지점에서 운영 중인 AI 기반 수술 시스템에 적용돼 활용되고 있다.
◇ 철저한 고객 데이터 수집 ... AI가 예측한 최적의 바디라인
이번 특허 기술은 성별, 신장, 체중, BMI, 지방 두께 등 다양한 신체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개인별·부위별 최적 지방 추출량을 산출하는 기술이다. 지방 두께를 손으로 짚어 확인하는 기존 핀치 방식과 집도의 노하우에 AI 기반 분석을 접목해 수술 계획 수립과 적정 흡입량 설정, 수술 종료 시점 판단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홍성훈 원장은 “기존 핀치 방식만으로는 개인별 지방층의 특성과 피부 탄력, 흡입 면적 등 다양한 변수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며 “특허의 핵심 기술인 AI 기반 추출량 예측은 과소 흡입으로 인한 결과 불만족을 줄이고, 고객의 체형에 맞는 바디라인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 데이터 기반으로 높이는 안전 무결점 지방흡입
이번 특허 기술은 지방흡입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가 크다. 빅데이터를 학습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객관적인 수술 계획을 지원해 과도한 지방 제거를 예방하고 수술 안전성을 최대로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홍 원장은 “지방흡입 수술 중 지방을 과하게 제거하면 유착으로 인한 피부 요철(울퉁불퉁함)이나 등의 일시적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AI가 최적 지방량 제거를 위한 수술 종료 시점을 제시함으로써 과도한 지방 제거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극대화한 수술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365mc는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데이터가 쌓일수록 AI의 체형 예측 정확도와 안전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특허는 홍 원장이 고안한 지방추출량 예측 기술의 아이디어와 변수 설계 개념을 바탕으로 출원됐다. 이와 더불어 경희대 의대 연구진과 AI 예측 모델을 공동 개발·검증했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됐다. 365mc는 개원 이래 총 64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 가운데 미국 특허를 포함한 51건의 의료 신기술 관련 특허가 등록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