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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벚꽃·숲 버스로…市, '시티투어' 4월부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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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4.02 10:29:09
[동두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동두천의 벚꽃과 숲, 공예체험까지 아우르는 시티투어가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 동두천시는 4월부터 매주 토요일 ‘2026 동두천 시티투어(DDC City tour)’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포스터=동두천시)
시티투어는 동두천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체험투어와 역사투어 두가지 코스로 운영한다. 버스를 이용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과 지역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체험투어는 자연 속에서 힐링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산책과 차담 나누기, 편백 찜질 등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을 갖고 소요산 일대를 둘러보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끽할 수 있다.

역사투어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벚꽃이 절경을 이루는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 전문 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올해 시티투어에는 두 코스 모두에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공예 체험이 추가돼 지역 창작자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예 체험으로 여행객들이 동두천의 로컬 문화와 창작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신청은 동두천 누리집의 관광 메뉴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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