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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피해 `나주 농가` 찾은 아르코…긴급 복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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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5.07.25 11:22:31

현장 찾아 비닐하우스 정비·수확 작업 진행
광주·전남 공공기관·군부대 협력 공동 복구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이하 아르코)는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 나주 지역의 침수 농가 지원를 위해 긴급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전라남도 나주는 아르코가 2014년 이전한 이후 지역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 및 지역 상생을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쳐온 지역이다. 이번 수해 복구 활동 역시 그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직원들이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 나주 지역의 침수 농가를 찾아 긴급 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아르코 제공).
아르코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400mm 이상의 집중 호우로 나주 지역은 도로 침수와 호수 범람 등이 속출했다. 특히 농가 지역은 비닐하우스와 논밭이 침수되는 등 심각한 농작물 피해를 입었다.

이에 아르코는 전남 나주시 동강면 소재 침수 피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피해 농가의 비닐하우스를 정비하고, 침수 농작물 수확 지원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제31보병사단 군부대 등 광주와 나주 지역 소재의 유관 단체 및 공공기관이 함께 했다.

복구 작업에 참여한 아르코의 한 직원은 “현장에서 보니 피해 규모가 예상보다 컸다”며 “비록 작은 힘이지만 지역 농가의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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