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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상가 하루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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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I 2018.07.03 16:44:35
경북 김천혁신도시에서 공급한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모델하우스.(사진=부영그룹 제공)
[이데일리 박민 기자] 부영주택이 경북 김천혁신도시에서 공급한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1단지 내 상가가 계약 당일 하루만에 완판(완전판매)했다.

부영그룹은 지난달 29일 경북 김천시 율곡동에 있는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1단지 내 상가 총 10개 점포 계약을 진한 결과 이날 하루만에 100% 계약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하루 전인 28일에 진행한 입찰에서는 총 10개 점포에 27명이 입찰하며 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단지가 위치한 경북 김천혁신도시는 경북드림밸리 혹은 도농복합도시로 불린다. 한국전력기술, 한국도로공사,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국교통안전공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건설관리공사 등을 비롯한 12개의 공공기관이 이미 들어섰다. 경부고속철도(KTX김천구미역), 경부고속도로(동김천IC) 등을 통한 광역 교통망을 자랑한다.

한편 부영은 이번 김천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일부 잔여 가구를 분양중에 있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7~25층 11개동에 전용면적 60㎡~84㎡ 총 916가구 규모다.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으로 전용 60㎡는 1억8500만원, 전용 84㎡는 2억3500만~2억4000만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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