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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폴란드 의료진에 스마트 시스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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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25.10.16 14:22:20

2025 세계신경과학회 참석 차 방한 폴란드 전문의, 국제성모병원 방문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최근 폴란드 신경외과 및 신경과 전문의 등 60명의 의료진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지난 12~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세계신경과학회 학술대회에 참석 차 방한한 폴란드 방문단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이들은 국제성모병원의 심장혈관병원과 첨단 장비, 키오스크 환경 등 디지털 의료 시스템을 확인했다. 특히 병원이 구축한 3.0T MRI, AI 기반의 CT 등 최신 영상진단장비와 외국 의료진 대상 교육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보였다.

폴란드는 57개 투자 사업과 54개 개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국가재건계획(KPO)의 자금 지원으로 의료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하는 등 현재 의료 인프라를 빠르게 확충하고 있다.

고동현 신부는 “세계 각국의 의료진이 한국의 의료시스템에 관심을 갖는 것은 K-의료의 우수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대학병원으로서 글로벌 의료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APEC 보건과 경제 고위급 회의에서 국내 의료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해 ‘K-메디컬 AI 혁신 포럼’을 주관하며 한국 의료의 AI 혁신 성과를 세계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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