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바, 광복 80주년 기념 ‘한국 전통’ 담은 디자인 템플릿 출시

윤정훈 기자I 2025.08.11 14:42:36

지난 1년간 캔바 MAU 2배 증가
기업 고객 확대...공공기관 파트너십
한국 문화와 국내 창작자 지원 의지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올인원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캔바(Canva)가 광복 80주년 기념 디자인 템플릿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기업은 물론 교육자, 1인 크리에이터 등 누구나 의미 있고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디자인을 통해 광복절의 정신을 기리며 자긍심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진=캔바)
이번 템플릿 컬렉션은 태극기의 창의적 재해석과 한글에서 영감을 받은 로고 등을 포함, 미니멀한 디자인부터 대담하고 생동감 있는 그래픽 스타일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이에 다양한 타깃과 연령대, 브랜드 성격에 맞춰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감사 메시지, 교육 자료,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등 광복절 관련 콘텐츠를 손쉽게 맞춤 제작할 수 있다.

특히 캔바의 ‘브랜드 키트(Brand Kit)’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며 광복절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하는 마케터와 크리에이터에게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몇 번의 클릭만으로 로고, 색상, 서체를 모든 템플릿에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어 다양한 콘텐츠에서도 일관된 비주얼 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디자인이 익숙하지 않거나 영감이 필요한 사용자도 캔바의 AI 기능을 활용하면 헤드라인 생성부터 디자인 제안까지 받을 수 있어,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비주얼 스위트 2.0(Visual Suite 2.0)’는 내부 커뮤니케이션 자료부터 SNS 게시물, 대규모 캠페인까지 다양한 형식의 작업을 수행하는 팀 단위 작업에 효과적이다. 팀은 하나의 허브에서 손쉽게 협업하고, 실시간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다양한 자산을 유연하게 수정 활용할 수 있다. 메시지의 일관성과 세심함이 요구되는 광복절과 같은 국가적 기념일에는 더욱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한국은 캔바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주요 시장 중 하나로, 캔바는 현지화된 콘텐츠, 템플릿, 파트너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캔바는 수백 명의 국내 창작자들과 협업해 한국적 정서를 반영한 콘텐츠로 라이브러리를 더욱 풍부히 늘려가고 있다. 현재 캔바 플랫폼에는 광복절 외에도 추석, 설날 등 주요 명절과 기념일에 맞춘 현지화된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캔바의 국내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지난 1년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기업 고객의 도입도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 및 교육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소상공인, 학생, 교사들이 쉽고 빠르게 디자인 도구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대현 캔바 코리아 지사장은 “캔바는 한국의 광복 80주년이 갖는 의미를 깊이 인식하고 있다. 이번 기념 컬렉션은 한국의 문화유산에 대한 존중과 국내 창작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캔바의 의지를 담고 있다”며, “전통적인 요소들을 한국적 디자인 니즈에 맞게 세심하게 재해석하여, 개인 콘텐츠부터 전국 규모의 브랜드 캠페인까지 국내 사용자들의 자긍심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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