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게이머, 펄어비스 붉은사막 시연 위해 두시간 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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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리 기자I 2025.09.30 14:19:07

게임 세계관을 구현한 대형 부스 눈길
관람객 몰려 대기시간 120분
도쿄게임쇼 첫날 출시일 알려…내년 3월 19일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펄어비스(263750)가 ‘도쿄게임쇼 2025(TGS 2025)’에서 붉은사막을 공개하며 일본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게임 시연을 하려는 관람객이 몰리면서 대기시간이 최대 120분에 달했다..
도쿄게임쇼2025 현장에서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을 시연하려는 관람객이 몰리면서 대기시간이 120분에 달했다. (사진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는 지난 25~28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TGS 2025를 통해 붉은사막을 일본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게임 세계관을 구현한 대규모 부스는 단일 게임 최대 규모인 PC 100여대로 채워졌다.

펄어비스 측은 관람객들이 몰리면서 운영 사무국이 허가한 대기 시간 120분을 채우며 북새통을 이뤘다고 밝혔다.

현지 주요 게임 미디어도 붉은사막의 잠재력과 인기에 주목하며 적극 취재했다. 일본 유력 게임 매체 ‘포게이머(4Gamer)’는 “오픈월드가 펼쳐져 있어 붉은사막 월드의 깊이를 느낄 수 있었고 설레였다“면서 “자유도가 높아 다양한 것을 시도해보는 재미가 있었다”고 평했다.

‘패미통(Famitsu)’은 “붉은사막의 전투는 확실히 무게감이 있다, 상대하는 적들이 온 힘을 다해 공격해 올 때의 긴장감과 난관을 극복했을 때의 카타르시스의 재미를 느꼈다”고 평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출시일을 내년 3월 19일(UCT 기준, 한국 시간 20일)로 발표했다.

사전 예약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에서 진행한다. 패키지는 콜렉터스 에디션(Collector‘s Edition), 디럭스 에디션(Deluxe), 스탠다드 에디션(Standard)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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