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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2억년 전 석재 사용한 내부 옵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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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I 2016.01.06 16:31:03

스톤 베니어 by 뮬리너 옵션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벤틀리는 2억년 전에 생성된 희귀한 석재를 가공해 현대적 감각의 럭셔리 인테리어를 구현한 ‘스톤 베니어 by 뮬리너 옵션’을 6일 공개했다.

석재는 인도의 라자스탄(Rajasthan)과 안드라 프라데시 (Andhra Pradesh)의 채석장에서 공급됐으며, 유리섬유와 특수 수지로 일차 가공된 뒤 영국 크루에 위치한 벤틀리 본사의 뮬리너 팀의 정교한 수작업을 통해 베니어로 재탄생했다.

스톤 베니어의 두께는 0.1mm 수준으로 얇고 가볍게 가공돼 반투명의 오묘한 자태를 자아내며 실내에 탑승하면 석재의 우아한 패턴과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스톤 베니어 by 뮬리너 옵션은 갤럭시(Galaxy), 오우텀 화이트 (Autumn White), 테라 레드 (Terra Red) 그리고 코퍼(Copper) 등 총 4가지의 천연 색상으로 제공되며, 컨티넨탈 시리즈 및 플라잉스퍼 시리즈에 적용이 가능하다.

벤틀리 스톤 베니어 by 뮬리너 옵션. 벤틀리 모터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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