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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독제는 기존 액상 제독 방식과 달리 물이 없는 환경에서도 즉각 사용이 가능하며, 분말 형태로 제작돼 휴대성과 기동성이 뛰어나다. 이를 통해 야전 및 비상 상황에서도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방위산업 분류상 해당 제독제는 ‘화생방 무기체계(방어)’에 해당한다. 직접적인 공격 수단은 아니지만, 적의 화학 공격 발생 시 아군 병력과 군 장비를 보호하는 핵심 방어 자산으로 평가된다. 이번 계약은 팜클의 기술력이 미국 국방부가 제정한 군용 표준 및 규격(MIL-SPEC)을 충족해 실제 군 무기체계 적용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분말형 제독제는 강력한 흡착력과 중화력을 동시에 확보하면서도 금속, 고무 등 다양한 군 장비 소재에 부식을 유발하지 않아야 하는 고난도 배합 기술이 요구된다. 팜클은 지난 36년간 살충·살균제 분야에서 축적해 온 화학 물질 배합·안정화 기술과 에어로졸 분사 시스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체계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한다는 계획이다.
전찬민 팜클 대표는 “이번 방위사업청과의 계약은 팜클의 방역 기술이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국방 기술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국방과학연구소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K-방산 화생방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안보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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