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융합시험연구원, 클린화장품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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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5.10.24 10:59:35

김현철 원장 “기업지원 서비스 나설 것”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국내외 화장품 트렌드 변화에 따른 마케팅 전략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KTR은 23일 청주 오스코(OSCO) 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충청북도, 청주시 주관으로 충북대 및 슬록, 연우, 바디야 뷰티, 와이생활랩 및 서스테이너블랩 등 산학 전문가를 초청해 클린화장품 뷰티 전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클린화장품이란 유해한 성분을 배제하고 지속가능성이 확보된 원료, 용기, 포장재를 사용한 친환경 화장품이다. 오송 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 기간 중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화장품의 새로운 패러다임, 클린 뷰티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생산에서 유통까지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국내외 화장품 산업 동향 변화 분석과 관련 표준 등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KTR 오송 화장품바이오 사업단은 주요국 및 국내 클린화장품 기준, 클린화장품 인증 규정 등을 소개했다. 슬록 김기현 대표는 ‘클린뷰티 2.0: 트렌드와 실전전략’, 와이생활랩 박규근 대표는 ‘클린뷰티 2.0: 시대를 여는 워터리스 화장품’, 서스테이너블랩 서선미 대표는 ‘클린뷰티 2.0: 플라스틱은 줄이고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 방법’ 등을 주제로 화장품 기업들의 마케팅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KTR은 오송 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화장품 원료 효능평가 △원료 품질설정 평가 △피부투과도 평가 등 KTR의 주요 클린화장품 시험평가를 소개하고 현장 인증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KTR 김현철 원장은 “KTR은 소재개발에서 제품생산, 해외인증, 통관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국내 대표적인 화장품 시험인증 기관”이라며 “국내 화장품 기업이 각국의 새로운 규제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 서비스 발굴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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