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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업스테이지는 유일한 스타트업 주관사로 컨소시엄에 이름을 올렸으며 대규모 언어모델인 ‘솔라 더블유비엘(Solar WBL)’의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해당 모델은 최대 3000억 파라미터 규모로 확장될 예정이며 한국어를 중심으로 일본어, 동남아시아 언어 등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데이원컴퍼니는 업스테이지 컨소시엄 내에서 ‘전 국민 AI 리터러시 교육’ 부문을 전담한다. 기술 중심의 이론 전달을 넘어 AI를 일상과 업무에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 교육 콘텐츠를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자체 학습관리시스템(LMS)과 교육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민 대상 단계별 온라인 강의 △산업별 맞춤형 실습 키트 △전국 규모 AI 해커톤 및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약 700만 이상의 학령인구뿐 아니라 일반 성인과 직장인을 포함한 전 세대를 포괄한다. 데이원컴퍼니는 AI의 기초 이해부터 윤리적 활용, 실무 적용까지 아우르는 종합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디지털 전문 인재 양성’ 목표 달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AI 역량은 이제 특정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국민이 갖춰야 할 필수 소양”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 누구나 AI를 주도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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